프리젠 테이션이나 기타 발표시에 너무 많은 부담을 갖기 때문에 긴장하는 겁니다. 약간의 실수를 할 생각을 하고 여유를 갖고 시작하면 좀 덜 떨릴 수 있습니다. 하긴, 저도 운전면허 시험 볼 때 달달달 떨리더군요. ㅋㅋㅋ 클러치 밟은 발이 떨려 달달 거리던데요. 그것도 학원에서 시험봐서 많이 연습한 곳인데도요. 저도 조언은 해드려도 제 앞가림도 못하죠. 중이 제 머리 못 깍는것 처럼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