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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늦었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노을2003.01.08 18:44조회 수 2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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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는 용평서 올해 스키를 마감하는 마음으로 무식하게 슬로프를 누볐습니다 ㅎㅎ(정말 징그럽게 탔습니다...자전거 타면서 내가 이짓을 왜하나 의문을 가져본 적은 있지만 스키타면서는 처음으로 내가 왜 이짓을...ㅎㅎ)
또하나 연말 판매한 것 중에 서류에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에야 마무리 지었습니다
젋은분들의(물론 저도 젋습니다) 자신의 신용에 대한 무감각은 조금 생각해 봐야겠더군요...
힘들면 집에서 막아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언제까지 부모님이 자식의 봉이어야 하는지...
부모님께서 어쩔줄 몰라하시며 사과하시는데 측은해서....
맘 같아서는 그냥 신용불량 걸리게 놔두십시요 하고 싶은데....당해봐야 하는데...
제가 뭐라고 해야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서(사실은 빨리 마무리 하고 싶어서 ㅜ.ㅜ) 그냥 처리 했습니다
아직도 씁씁하군요...

그나저나 이번주말엔 어디로 갈까요? 빨리 공지 좀 올려주세요 ㅎㅎ

글고 산초님 돈 생겨서 산 자전거 용품 맞추면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신다고 혜정님께서 쓰신 것 같은데...맞나요?
알거 같은데....로라 사신거 아닌가요? 맞을 텐데...
맞으면 혜정님 저희 집으로 로라 대여 부탁드립니다 어린이 대공원 정문입니다
딱 한달만 사용하고 돌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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