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을님이 들어오셔서의 첫 일성이 제게 도움을 주시는 말씀이라 감개무량합니다. 노을님 말씀 마음속 깊이 새기도록하겠습니다.
제가 아직은 DIY가 되지 않아서 이렇게 헤메고는 있습니다만, 후일 DIY가 되면 웃고 넘길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초님도 너무 걱정마세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혹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드릴게요.
즐금...! 아니 즐라...!
제가 아직은 DIY가 되지 않아서 이렇게 헤메고는 있습니다만, 후일 DIY가 되면 웃고 넘길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초님도 너무 걱정마세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혹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드릴게요.
즐금...! 아니 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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