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 민망스럽네요...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면 애 버릇이...
저같았으면 우선 혼줄을 내 줬을겁니다.
그리고는 혼줄을 내고 울음이 그치면 아이는
누군가에게 의지를 하고싶을겁니다.
그러면 차근차근 규섭이가 그러면 엄마 맘이 아야해...
뭐 그런식으로 잘못한점과 엄마,아빠맘이 아파던것을
최대한 아이한테 인식을 시켜주려 노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때의 상황을 상상해보니 참... 어이가 없었겠네요...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면 애 버릇이...
저같았으면 우선 혼줄을 내 줬을겁니다.
그리고는 혼줄을 내고 울음이 그치면 아이는
누군가에게 의지를 하고싶을겁니다.
그러면 차근차근 규섭이가 그러면 엄마 맘이 아야해...
뭐 그런식으로 잘못한점과 엄마,아빠맘이 아파던것을
최대한 아이한테 인식을 시켜주려 노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때의 상황을 상상해보니 참... 어이가 없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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