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자리를 비웠네요. 올라온 글 보느라 한참걸렸습니다.
작년하반기 부터 관혼상제 관련된게.. 4차례나..(혼1,상3회) --;;
다사다난한 해가 저물었나 했더니, 새해도 큰일치르기로 시작
했습니다. 지병(설암)때문에 돌아가실때 고통스러우셨지만,
92세로 천수를 누리신것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무척 피곤하네요. 자야쥐. 쿨쿨쿨...
JEKYLL
작년하반기 부터 관혼상제 관련된게.. 4차례나..(혼1,상3회) --;;
다사다난한 해가 저물었나 했더니, 새해도 큰일치르기로 시작
했습니다. 지병(설암)때문에 돌아가실때 고통스러우셨지만,
92세로 천수를 누리신것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무척 피곤하네요. 자야쥐. 쿨쿨쿨...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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