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이던 학교 생활이던, 어느 곳, 어느 시간이던 지구건 우주 어느 구석탱이건 간에 약속이란건 확실하고 분명해야 하는겁니다. 뜨뜻 미지근한 약속으로 사람들간의 불신과 기다림을 만드는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문제 일소차원에서 우리 모두 번개 때리면 올 사람만 리플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못올시에는 못온다고 전화 연락을 주던가요. 저도 참 많이 불신을 당해봐서 이런 문제에는 흥분하게 되네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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