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돌님은 다른일을 선택해도 일에대한 걱정과 사랑은 똑같을 겁니다.
그거 다 성격이예요
바꿀 수 없으면 가꿔야죠
정 일하다 밸이 꼬이면 떠나세요
전 주로 제일 바쁠때 야근을 땡갑니다.
그것도 야근하기위해 밥먹으러가다가 첫수저 뜨면서 이리 살아야 하나 하는 회의와 함께 "그래 결심했어 오늘은 째긴다" 그리고 재끼고
이놈 저놈 참고로 년은 멀리 하고 사실 없기도 하고 연락 좍해서 술마시고 그리고 그 다음날 띵한상태로 일하지요.
힘내시와요
그거 다 성격이예요
바꿀 수 없으면 가꿔야죠
정 일하다 밸이 꼬이면 떠나세요
전 주로 제일 바쁠때 야근을 땡갑니다.
그것도 야근하기위해 밥먹으러가다가 첫수저 뜨면서 이리 살아야 하나 하는 회의와 함께 "그래 결심했어 오늘은 째긴다" 그리고 재끼고
이놈 저놈 참고로 년은 멀리 하고 사실 없기도 하고 연락 좍해서 술마시고 그리고 그 다음날 띵한상태로 일하지요.
힘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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