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말한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의 남편 음악 애호가인걸요 어느정도냐하면 집에만 있으면 해드폰 걸치고있는거 보기실어서 내가 밖으로 나가는정도예요 시끄럽다고 TV 도 못보는걸요 나란히 옆에 컴놓고 일하며 평소에 선비 같은 제남편 날짱님 방송중에 전신 운동도 하면서 아주 잘듣고있어요 아주 아주 잘듣고있읍니다....감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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