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에서 노을님 처음 보았을때 이랬습니다.
[음! 몸매 죽이네. 건장한 몸매! 저 뻘갱이 자전거랑 딱이넹~]
그런 이미지로 계속 보아 오다가 종자제 진행요원 회의때 양복입은 모습을
처음 보았을땐 이랬습니다.
[오호? 몸이 별로 크지않네? 나보다 쬐끔 크잔어?]
이제 놀님 다시 뵈면 이러겠네요.
[잉? 머염? 전에 못봤던 저넘들은?]
[머가?]
[아~ 놀님 허리에 덜렁덜렁 달린 넘들 말여.]
[살.] -.-;;
다이어트 라이딩이 필요하실 듯!!
행복하세요.
[음! 몸매 죽이네. 건장한 몸매! 저 뻘갱이 자전거랑 딱이넹~]
그런 이미지로 계속 보아 오다가 종자제 진행요원 회의때 양복입은 모습을
처음 보았을땐 이랬습니다.
[오호? 몸이 별로 크지않네? 나보다 쬐끔 크잔어?]
이제 놀님 다시 뵈면 이러겠네요.
[잉? 머염? 전에 못봤던 저넘들은?]
[머가?]
[아~ 놀님 허리에 덜렁덜렁 달린 넘들 말여.]
[살.] -.-;;
다이어트 라이딩이 필요하실 듯!!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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