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엔가? 한 번 차로 가보았는데요. 오프로드만 4시간 이상 달렸던것 같네
요.
삼탄유원지(근처에 영화 박하사탕으로 유명한 철길이 있지요.)를 지나서 쫌만
더 가면 비포장이 나오는데, 4시간 이상을 계속 가니까 제천인가로 나오더군
요.(제천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가 워낙 길치라서....문경인가? A 몰르겄다.)
경치가 참 좋더군요.충주호 주변을 돌지요.
오지의 느낌도 강하고요.
사실 그 때가 한 여름이라서 너무 더웠거든요.
그래서 옷 홀라당 다 벋고 창문, 썬루프 다 열고서 한 3시간동안 달린것 같습니
다.
그때의 기분은 ....캬~
볼일도 길 한가운데서 해결했지요.(일부러.ㅋㅋㅋ).
완존 랠리가 따로 없었지요.ㅋㅋ
요길 자전거로 돌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좀 자르면 자전거로도 가능할 것도 같은데......
혹시, 삼탄과 이 코스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합니다.
없으시면 말구요.
월광.
요.
삼탄유원지(근처에 영화 박하사탕으로 유명한 철길이 있지요.)를 지나서 쫌만
더 가면 비포장이 나오는데, 4시간 이상을 계속 가니까 제천인가로 나오더군
요.(제천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가 워낙 길치라서....문경인가? A 몰르겄다.)
경치가 참 좋더군요.충주호 주변을 돌지요.
오지의 느낌도 강하고요.
사실 그 때가 한 여름이라서 너무 더웠거든요.
그래서 옷 홀라당 다 벋고 창문, 썬루프 다 열고서 한 3시간동안 달린것 같습니
다.
그때의 기분은 ....캬~
볼일도 길 한가운데서 해결했지요.(일부러.ㅋㅋㅋ).
완존 랠리가 따로 없었지요.ㅋㅋ
요길 자전거로 돌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좀 자르면 자전거로도 가능할 것도 같은데......
혹시, 삼탄과 이 코스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합니다.
없으시면 말구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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