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욕심내자면 풀샥도 하나 더 가지고 싶긴한데
두대 관리하자면 좀 어렵지요.
어제는 간만에 하드텔로 산에가니 뒷쪽이 퉁당거리는게 엉덩이를 가만히 두질 않더구요.

맞다!
산은 원래 이런거였어!

새삼 깨달음을 얻고 왔습니다.
산을 하나씩 다시 타봐야겠구나..  ^^;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담니다~

사진쟁이님도 행복한 잔차질 하세요~~


>개인적으로 풀샥은 별로 갖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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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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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드테일 잘빠진 놈만 보면 무지 갖고 싶어지네요.
>넘 멋진 잔차 꾸미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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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잔차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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