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인가요? 아님, 액션이 별로인가요?
전 줄거리나 뭐 다른건 별로여도 액션(무술)이 많은것은 좋아하거든요?
참, 요즘은 DX가 짱이더라구요. 진흙이 하도 많아서...
하지만 그 잘못해서 정갱이 찍었을때는 그 죽음의 아픔...
마치 똥침을 정통으로 맞는 그 아픔...
뭉툭한 주사기 바늘로 살을 헤집는 그 아픔...
잘 아시죠? 막페달로 그냥 겨울나시고 봄부턴 클립으로 바꾸실거죠?
전 진흙이 없어지는 때부터 클립으로 바꾸려구 생각중인데...
전 줄거리나 뭐 다른건 별로여도 액션(무술)이 많은것은 좋아하거든요?
참, 요즘은 DX가 짱이더라구요. 진흙이 하도 많아서...
하지만 그 잘못해서 정갱이 찍었을때는 그 죽음의 아픔...
마치 똥침을 정통으로 맞는 그 아픔...
뭉툭한 주사기 바늘로 살을 헤집는 그 아픔...
잘 아시죠? 막페달로 그냥 겨울나시고 봄부턴 클립으로 바꾸실거죠?
전 진흙이 없어지는 때부터 클립으로 바꾸려구 생각중인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