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도 지나 새해가 밝았는데, 여전히 골골 대고 있습니다.
유난히 겨울만되면 몸에 트러블이 생기는데 올해는 좀 더 심하네요.--;;
요새도 열심히 라이딩 하시는 장면들이 올라오는데, 올해는 기필코
겨울에도 빡세게(?) 타야지.. 했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갑니다. 흑흑..
허리통증이 한달반째.. 특별하게 다친것도 없는데, 아프기시작한게
여태 가네요. 요며칠새엔 이게 다른데로 옮겨서.. 일어서는것도..
잠잘때 누워있는 것도 부자연 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흑~
게다가 설날연휴 직전에 감기몸살까지 걸려 모처럼 간 처가에 심려만 잔뜩
끼치고 왔습니다. 어제는 친척어르신께 잔차타러 다니지말고 헬스클럽
에서 제대로된 운동하라는 말씀까지.. --;; 잔차도 자주 못타서 문젠데
말이죠..
오늘은 휴가내고 가온님께 가서 치료받고 왔습니다. 가온님은 역시 명의~
똑바로 일어서서 허리 곧게 펴는게 안됐었는데, 지금은 됩니다. 캬캬
지어주신 약 먹고 얼른 나아야지요. 냠~
이상 맘 답답한 제킬의 넋두리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JEKYLL--;;;
유난히 겨울만되면 몸에 트러블이 생기는데 올해는 좀 더 심하네요.--;;
요새도 열심히 라이딩 하시는 장면들이 올라오는데, 올해는 기필코
겨울에도 빡세게(?) 타야지.. 했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갑니다. 흑흑..
허리통증이 한달반째.. 특별하게 다친것도 없는데, 아프기시작한게
여태 가네요. 요며칠새엔 이게 다른데로 옮겨서.. 일어서는것도..
잠잘때 누워있는 것도 부자연 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흑~
게다가 설날연휴 직전에 감기몸살까지 걸려 모처럼 간 처가에 심려만 잔뜩
끼치고 왔습니다. 어제는 친척어르신께 잔차타러 다니지말고 헬스클럽
에서 제대로된 운동하라는 말씀까지.. --;; 잔차도 자주 못타서 문젠데
말이죠..
오늘은 휴가내고 가온님께 가서 치료받고 왔습니다. 가온님은 역시 명의~
똑바로 일어서서 허리 곧게 펴는게 안됐었는데, 지금은 됩니다. 캬캬
지어주신 약 먹고 얼른 나아야지요. 냠~
이상 맘 답답한 제킬의 넋두리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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