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래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좋겠내~~에 정말좋겠내. 근대 이건 아가들이 부르는 노래이고 정말TV에내얼굴비치면 화면이 모자라서 카매라 아자씨 도망가는대 나는 이지님이나 .혜정씨에비해 화장품도 배로발라야하고 쟁반같이 둥근달 ....어머머나아~~~TV속에 보름달떴내 호호호 농담이고요 당연히 가야지요 왈바의 경사인대 오래만에 왈바 식구들 새해 상면하겠내요. 늘 왈바에 드나드는 재미로나의 삶이 풍요로움에 늘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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