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얼굴 디비대는 바지씨입니다.

정말루 잔차 잘 안탔더니 자꾸 뱃살이 잡히는군요.
아 고민 고민~~

이제 좀 날씨도 따땃해지는거 같네요.
간만에 잔차타고 출퇴근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거리가 그리 멀지 않기에 큰 부담은 없는데...
이동 경로는....

남한산성역 -> 산성역 -> 복정역사거리 -> 문정역 -> 가락시장 사거리 -> 경찰병원근처 회사

대략 30분정도 소요되는군요.
예전 출근할때 산성역 언덕에서 복정쪽으로 다운힐할때 바이크리님 가끔 봤는뎅. (바이크리님은 4발달린거 타고)
내일 한번 일어나봐서 판단해야지.

2월부터는 좀 열씨미 타볼까 생각중입니다.
작년에는 대회에 한번도 안나가봤는데, 올해는 좀 나가볼까낭?

요번주 토요일에는 번개가 없내요? 요번주는 놀토인뎅.
내가 쳐볼까? 집에서 가까운 남한산성.

                                                - 바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