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집으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머리속에 무언가가 가득한 느낌입니다 ㅎㅎ 집으로 가셔서 귀여운 아들과 한바탕 뒹굴고 머리 좀 식히고 일하십시요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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