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토욜일에 근무하던중
땡땡이를 치면서 뭘할가 하다가 사무실 비품인 유리세척제랑 휴지로 자전거를
딱았습니다. 자전거가 호강합니다. 휴지로 자전거를 다 딱아보다니... ^^;
그런데!
다 딱고 보니 비가 내리는군요.
실내에 바로 창문이 안보여서 몰랐는데 이런 어처구니가 없을수가 있나. -_-;
지금 묵하 고민중입니다.
똥꼬에 다 튀기면서 자전거를 타고 집에가느냐
깨끗한 자전거를 유지하면서 품위를 지키느냐....
아~~ 아~~ 세익스피어가 왜 고민했는지 이해가 될려고 합니다.
어쩔까나~~ ㅡㅡ;
땡땡이를 치면서 뭘할가 하다가 사무실 비품인 유리세척제랑 휴지로 자전거를
딱았습니다. 자전거가 호강합니다. 휴지로 자전거를 다 딱아보다니... ^^;
그런데!
다 딱고 보니 비가 내리는군요.
실내에 바로 창문이 안보여서 몰랐는데 이런 어처구니가 없을수가 있나. -_-;
지금 묵하 고민중입니다.
똥꼬에 다 튀기면서 자전거를 타고 집에가느냐
깨끗한 자전거를 유지하면서 품위를 지키느냐....
아~~ 아~~ 세익스피어가 왜 고민했는지 이해가 될려고 합니다.
어쩔까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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