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약 운이 좋아서
일이 끝난다면
집에 들어가는길에 슬바님하고 먹었던 통닭집에서
통닭 한마리, 맥주 2000cc 사가지고
아들놈 재롱 보면서 먹고 싶습니다..
삶이라는게 별것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 자그마한 여유라도 느낄수 있다면
삶이란 진정 행복한것이겠지요...
일이 끝난다면
집에 들어가는길에 슬바님하고 먹었던 통닭집에서
통닭 한마리, 맥주 2000cc 사가지고
아들놈 재롱 보면서 먹고 싶습니다..
삶이라는게 별것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 자그마한 여유라도 느낄수 있다면
삶이란 진정 행복한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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