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은 아버님 생신이라 번개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다담주에도 또 불문맹 번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없다면 나혼자라도 가려고 합니다.
몇번을 따라 다녀도 길을 외지 못하는 것은 제가 길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앞사람 쫓아가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길을 외울 여유가 없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주 머드라이딩이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자꾸 가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이상하네요. 산에 올라갈 때에는 정말 힘들어서 내가 이 짓을 왜하나 싶은데 다녀오면 또 가고 싶으니 참...
다담주에도 또 불문맹 번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없다면 나혼자라도 가려고 합니다.
몇번을 따라 다녀도 길을 외지 못하는 것은 제가 길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앞사람 쫓아가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길을 외울 여유가 없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주 머드라이딩이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자꾸 가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이상하네요. 산에 올라갈 때에는 정말 힘들어서 내가 이 짓을 왜하나 싶은데 다녀오면 또 가고 싶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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