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거무튀튀합니다
멀리로 뿌옇게 관악산이 아른거리고...
언젠가 미친듯이 불곡산을 돌고 문형산을 힘겹게 오른 후에 싱글다운중
거의 마지막 부근이지요? 돌이 두개로 갈라져 있는 곳...
아무생각없이 그곳을 지나다가 페달이 걸려 바로 튕겨져 나가 떨어져 아직 살아있다고...몸 이곳저곳을 만져보며 아픈곳이 없음에 감사하며 누워서본 하늘..
파란하늘......
그 파란 하늘이 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멀리로 뿌옇게 관악산이 아른거리고...
언젠가 미친듯이 불곡산을 돌고 문형산을 힘겹게 오른 후에 싱글다운중
거의 마지막 부근이지요? 돌이 두개로 갈라져 있는 곳...
아무생각없이 그곳을 지나다가 페달이 걸려 바로 튕겨져 나가 떨어져 아직 살아있다고...몸 이곳저곳을 만져보며 아픈곳이 없음에 감사하며 누워서본 하늘..
파란하늘......
그 파란 하늘이 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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