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식은 말바의 발원지 문형산 임도에서 막걸리 퍼놓고 하면 좀 이상하겠지요? 말발굽님 다시 돌아오셔서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뵈니까 저까지 다 든든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귀찮다고 나몰라라 하시진 않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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