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말바를 넘어 이제 참여의 말바가 열렸군요. 날짱님의 새시대는 새 장을 여는 우리의 새친구 들에게 친근한 벗이였으면 하며 또한 그역할을 충분히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날짱님 생기 발랄한 말바로 만들어 주세요. 믿고 바라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