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말바 여러분들께서 저를 밀어주셨습니다..
음.. 이시간 이후로 한동안 말바의 장래와 세계평화에 대한 역학관계를
고려하여 국회에서 증언하는 방향으로... 음.... 뭔소린지...
내심 바이크리님을 다시한번 말짱으로 추대하고자
도로 찍기, 세로 찍기, 얇게 찍어 돌리기등
갖가지 기술을 구사하였으나 역시 내공의 한계로 인하여
허접한 제가 당선되는 사상 최악의 상황이 전개되고야 말았으니...
음.. 역시 뭔소린지...
이번주말 설피마을에서 눈뚫고 잔차끌고 오르기 기술을 연마 한 후
칙령을 발표하겠습니다..
이거 그나저나 번개 칠 시간이나 있을지....
말짱 당선기념 게시판 뽀대 개조작업이나...
음..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십시오..
특히 말바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와일드 바이커들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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