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님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쵸?
아마 날짱님, 바이킹님, 제가 같은 띠일겁니다. 이름하여 멍멍이!!
바이킹님이나 날짱님이나 저나(?) 감성적으로 예민한 면이 있지 않나요? ㅍㅍㅍ 바이킹님이 보름달을 주제로 시는 안 읊으시던가요?
고기굽는거하고 불피우는거 하며 아무튼 바이킹님은 못하는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날짱님, 잔거는 가지고 가신거죠? 좀 타셨나요?
아마 날짱님, 바이킹님, 제가 같은 띠일겁니다. 이름하여 멍멍이!!
바이킹님이나 날짱님이나 저나(?) 감성적으로 예민한 면이 있지 않나요? ㅍㅍㅍ 바이킹님이 보름달을 주제로 시는 안 읊으시던가요?
고기굽는거하고 불피우는거 하며 아무튼 바이킹님은 못하는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날짱님, 잔거는 가지고 가신거죠? 좀 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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