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도 말바 사랑하기... 몸은 50대 마음은 10대 ㅎㅎㅎ 살과의전쟁 === 오늘은 많이 먹고픈거다먹고 내일부터하기. 내일은 잔치집가서 먹기 모래는 아들 삼겹살해주며 얻어먹기 아차 내일 아줌마들 한강 ???? 에서 손수제비끓여먹기 했는대 한강에오시는분 나잡으면 수제비 한그릇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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