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머? 나랑 같이 함 타봐야겠다고? 거의 두달이상을 잔차 못탄 허접하구 누가 놀아준데? 나. 지금 막 삐질라구구래...... 그래도 진정시키고 다시. 자연님. 수리산 코스를 잘 알아놔 보아요. 언제 함 같이 놀아보아요. 마지막으로 벙개에 참가리플은 당일 새벽에 달아보아요. 벌써 몇번 빵꾸 냈는지 반성해 보아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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