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저역시..

마니2003.02.19 10:39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알긴 했지만

오늘 아침 뉴스보면서 나오는데

어찌나 화가나고 불쌍하던지...

저 잘 안우는데 화나서 아침에 좀 울었더람니다.

세상에....  세상에...   우찌 이런일이....



>금치산... 또는 한정치산....
>
>법률용어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끔찍한 사고 입니다..
>
>결국 장애인에 대한 가족의 무관심..
>
>사회의 무관심이 어우러져
>
>끔찍한 사고가... (범죄가 아니라 사고입니다.. 제가 볼 땐..)
>
>발생했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희 집안에도 한정치산인분이 한 분 계셔서 꼭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
>음.... 날이 풀리면 우리 말바에서라도
>
>장애인들에 대한 자그마한 봉사활동이나 한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