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93년 부터 99년까지 청주에 거주했었습니다.
하지만 본전통은 별로 나가 보지 않았고
매년 벗꽃 축제할 때에 지나당기기만 하고...
아니 딱 한번 내려서 가족과 함께 거닐은 적이 있네요.
청주는 모니모니해도 조치원-청주간 가로수 국도가 그 으뜸이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본전통은 별로 나가 보지 않았고
매년 벗꽃 축제할 때에 지나당기기만 하고...
아니 딱 한번 내려서 가족과 함께 거닐은 적이 있네요.
청주는 모니모니해도 조치원-청주간 가로수 국도가 그 으뜸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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