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대청댐까지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낙타등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구간을...................
변속기어는 꿈도 꾸지 못하고 철티비사이클에다 뒷쪽 프리휠을 제일 작은걸로 교체해서 기어비를 크게해서 타고 다녔지요.
그놈으로 대청댐까지 하이킹을 했었습니다.
내려갈때 죽을똥 살똥 밟아야지 다음 고개에서 내리지 않고 갈 수 있었습니다.
찾아보면 그때의 사진이 앨범속에서 누렇게 바래가고 있을겁니다.
찾아보고 추억의 사진을 내일 올려볼께요 ^^
낙타등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구간을...................
변속기어는 꿈도 꾸지 못하고 철티비사이클에다 뒷쪽 프리휠을 제일 작은걸로 교체해서 기어비를 크게해서 타고 다녔지요.
그놈으로 대청댐까지 하이킹을 했었습니다.
내려갈때 죽을똥 살똥 밟아야지 다음 고개에서 내리지 않고 갈 수 있었습니다.
찾아보면 그때의 사진이 앨범속에서 누렇게 바래가고 있을겁니다.
찾아보고 추억의 사진을 내일 올려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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