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땡땡이...
학교 졸업하고 처음 써보는 단어인것 같습니다..
어제 비가 주룩주룩내리는데
갑자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날짱님.. 저 ㅎ... 인데요...
예..
컨티넨털 타이어 국내에 수입하는 업체가 있네요..
아.. 그래요..
어쩌구 저쩌구....
갑자기 밥 얘기가 나왔습니다..
굴보쌈...
주룩... (흐르는 침소리..)
결국 5시 30분에 차를 몰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게 뭔 짓이지? 음.. 할일 엄청 많은데...
그래.. 밥먹고 들어와서 일하면 되지 뭐....
1시간여를 달려 노을님 Pickup
결국 식당문을 나선시각이 11시 20분경??
암튼 아침에 출근해서 지금 머리에서 연기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노을님 맛있는 저녁 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거 빨리 물침대 구입하셔서 관악산 한번 가자니까요...
학교 졸업하고 처음 써보는 단어인것 같습니다..
어제 비가 주룩주룩내리는데
갑자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날짱님.. 저 ㅎ... 인데요...
예..
컨티넨털 타이어 국내에 수입하는 업체가 있네요..
아.. 그래요..
어쩌구 저쩌구....
갑자기 밥 얘기가 나왔습니다..
굴보쌈...
주룩... (흐르는 침소리..)
결국 5시 30분에 차를 몰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게 뭔 짓이지? 음.. 할일 엄청 많은데...
그래.. 밥먹고 들어와서 일하면 되지 뭐....
1시간여를 달려 노을님 Pickup
결국 식당문을 나선시각이 11시 20분경??
암튼 아침에 출근해서 지금 머리에서 연기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노을님 맛있는 저녁 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거 빨리 물침대 구입하셔서 관악산 한번 가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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