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땡땡이 쳤습니다..

날으는짱돌2003.02.22 13:42조회 수 278댓글 0

    • 글자 크기


아.. 땡땡이...

학교 졸업하고 처음 써보는 단어인것 같습니다..

어제 비가 주룩주룩내리는데

갑자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날짱님.. 저 ㅎ... 인데요...

예..

컨티넨털 타이어 국내에 수입하는 업체가 있네요..

아.. 그래요..

어쩌구 저쩌구....

갑자기 밥 얘기가 나왔습니다..

굴보쌈...

주룩... (흐르는 침소리..)

결국 5시 30분에 차를 몰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게 뭔 짓이지? 음.. 할일 엄청 많은데...

그래.. 밥먹고 들어와서 일하면 되지 뭐....

1시간여를 달려 노을님 Pickup

결국 식당문을 나선시각이 11시 20분경??

암튼 아침에 출근해서 지금 머리에서 연기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노을님 맛있는 저녁 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거 빨리 물침대 구입하셔서 관악산 한번 가자니까요...


    • 글자 크기
[re] 그러지 말고 운동원들 기운나게 (by 월광 月狂) 정말 수고많으셨내요 (by 이모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3
29737 처음엔 좀 답답했었는데... ........ 2003.01.27 175
29736 [re] 그러지 말고 운동원들 기운나게 월광 月狂 2003.02.10 180
어제 땡땡이 쳤습니다.. 날으는짱돌 2003.02.22 278
29734 정말 수고많으셨내요 이모님 2003.04.06 232
29733 수고하셨습니다. 퀵실버 2003.04.18 172
29732 근처갈땐 kaon 2003.04.29 164
29731 홍천 잘 다녀왔습니다. panamax 2003.05.12 164
29730 찾기 힘드실까봐... 마니님 후기... 날으는짱돌 2003.05.19 197
29729 속초 투어 micoll 2003.06.05 259
29728 정말 kaon 2003.06.16 164
29727 앗! 성공!! 퀵실버 2003.06.21 247
29726 큼! 큼!.... 써 ~억! iris 2003.07.04 177
29725 레드맨 스페셜 3 kaon 2003.07.21 197
29724 아는 분 여기 다 있으시군요. kwakids 2003.08.04 176
29723 정말 수고들 하셨군요^^ 레드맨 2003.08.14 230
29722 전 둘다 하나도 안 이뻐요. 이진학 2003.08.29 231
29721 야간 라이딩을 해본게 언제적 일인지...... 월광 月狂 2003.09.16 255
29720 흠.. 어때요? ........ 2003.09.25 214
29719 월광님 진짜 바쁜가? 레드맨 2003.10.23 214
29718 음..... 다리 굵은 2003.11.29 19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