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안타서 허접의 극치를 달릴것이 뻔... 하므로.. 재활훈련을 통한 니코친 제거작업과 폐활량 늘리기 작업을 마친 후 번개에 참석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도 가끔씩 열혈맴버인 월광님 이하 여러분께서 분당에서 자주 번개를 쳐주시니 거기 한번 나오심이 어떤지요.. 너무 재야에서만 노셔도 크랭크 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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