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살펴보면 날짱님 무지 바쁘신것은 알았는데 부모님한테도 이런 걱정을 끼쳐 들일만큼 바쁘셨다니....
부모님이 속으로 걱정 많이 하셨겠네요.
연휴 잘 보내십시요.. 가리비 마니 드시구요..^_^
분당 라이딩 있슴 함 뵙지요.. 재민도 좋구요..
>3월 1일... 3월 2일...
>
>쉴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본가에서 어제 전화가 왔었습니다.
>
>집에 문제 있냐고... ㅜㅜ;
>
>제가 집에 아예 안들어가니까 걱정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
>가족들과 어디 바람이나 쏘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
>안면도 가서 가리비나 잡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
>그러고 보니 제 애가 한번도 가리비를 먹어본적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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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속으로 걱정 많이 하셨겠네요.
연휴 잘 보내십시요.. 가리비 마니 드시구요..^_^
분당 라이딩 있슴 함 뵙지요.. 재민도 좋구요..
>3월 1일...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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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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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서 어제 전화가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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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문제 있냐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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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에 아예 안들어가니까 걱정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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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어디 바람이나 쏘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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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가서 가리비나 잡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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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제 애가 한번도 가리비를 먹어본적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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