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3월 2일...
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가에서 어제 전화가 왔었습니다.
집에 문제 있냐고... ㅜㅜ;
제가 집에 아예 안들어가니까 걱정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가족들과 어디 바람이나 쏘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안면도 가서 가리비나 잡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 애가 한번도 가리비를 먹어본적이 없군요...
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가에서 어제 전화가 왔었습니다.
집에 문제 있냐고... ㅜㅜ;
제가 집에 아예 안들어가니까 걱정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가족들과 어디 바람이나 쏘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안면도 가서 가리비나 잡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 애가 한번도 가리비를 먹어본적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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