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시 안돼는군요. 어제도 감기몸살이 가시질 않더군요.
지금쯤 수리산을 누비고 계시겠지요?
전 조카가 입원했다고 해서 병원에 가보려 합니다.
참... 오늘 지도하나 달랑들고 수리산 싱글을 누벼보려 했건만...
역시 환절기를 절대 그냥 못넘기는구만...
이따 간단하게 라이딩은 한번 할 생각입니다.
말근내님 이글보면 연락하쇼!
산초가 몸 안좋을때 한번 추월해 보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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