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부지런히 달려가 율동공원 들렀는데 계시지 않아
태재로 차를 몰아 라이딩 시작 했는데 끝내는 만나지 못했군요,.
제 요즘의 체력에 더구나 에이씨 가지고는 0-0님 쫒기는 불가한줄 알고 있었으면서..
모처럼 고속 딴힐(?)의 재미 짜릿하게 즐겼습니다.
태재로 차를 몰아 라이딩 시작 했는데 끝내는 만나지 못했군요,.
제 요즘의 체력에 더구나 에이씨 가지고는 0-0님 쫒기는 불가한줄 알고 있었으면서..
모처럼 고속 딴힐(?)의 재미 짜릿하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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