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고 싶긴 했습니다. 아버지 고향이거든요. 저도 예전에 2년동안 근무했던 곳이기도 하구요. 마침 엠사동에 오랜만에 뵙고 싶은 분들도 많이 오시고 해서 거기에 갔었습니다. 블랙이글님 먼길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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