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도 일부구간은 아무도 타지 못합니다.....(당근 다굵도 들고 내려가야 하는..)
다운힐 선수라도 타지못합니다....삼빠리 코스는 관악산, 삼성산 전 코스중
가장 험한 첫번째 또는 두번째 입니다. 그러나, 관악산, 삼성산이 워낙에 크기
때문에 아직 미답지가 많습니다. 그 1.8미터 드롭 구간도 나무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곳 이었습니다.(뛸때 딴사람이 나무를 잡아 당겨놓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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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운힐 선수들이라도 레이싱 다운힐만하던 선수들은 돌이 많은 험로
주파는 잘 하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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