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림없이 굳었을겁니다. 여친 아참, 제수씨가 아직 잔차에 그다지 관심이 없으신가봐요? 그래도 보람있는 일 하셨네요. 제킬님과 가온님과 함께 타던 작년, 재작년이 참 그립군요.^^ 근데 어제 할 말이 뭐였어요? 빨랑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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