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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님의 ...

jekyll2003.03.03 12:38조회 수 1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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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S가 오랜만에 햇빛을 보았겠네요. ^^
왠지 짱돌님의 라이딩 사진이 낯설더라구요(과나기..)
음.. 저도 아마 그럴듯 한데.. 허브에 그리스가 굳지나 않았나
모르겠네요.
수많은 드랍/점프 장면을 보면서 짱돌님도 AC의 꿈을 부활시키진
않으셨나요? ㅎㅎ

전 어제 라이더님의 소개로 체험 삶의 현장 하고 왔습니다.
하남시에 화이트 데이용 사탕/초컬렛 바구니 만드는 작업이었는데요,
좋은 날씨에 잔차 못타고 집에서 늦잠자는거 보다 낫겠어서 신청했었죠.
작업이야 뭐 단순 자체 였지만, 제가 잘 모르는 유통업계 얘기도 많이
듣고, 견문을 넓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탕바구니 원가가 45%정도
되더군요. 많이 남죠?)
와이프가 너무 열심히 해서 몸살기운이 있는게 딱하나 문젭니다. ㅎㅎ
거 좀 쉬엄쉬엄하랬더니 체질이 성실이라..
제 일당은 와이프 사고 싶은거 사라고 줬습니다. 자기걸 과연 살지 의문
이에요. 또 제거나.. 저희 어머니거나.. 제 동생거나..이런거 먼저 살까봐
엄중 주의 줬지요. ^^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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