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이 수색근방이셨군요. 전에 한번 말씀해 주신 것 같은데...
미리 연락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불문맹에서 다치신 것은 많이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어려운 곳은 들쳐매고 내려옵니다.
가면 갈수록 영악해 지는 저자신을 보게 됩니다.
안다치는 것이 장땡이거든요. 약간의 팔림을 무릅쓰고라도...
연락드리겠습니다.
>어제 수색산에 오셨었나요?
>저희 집이 바로 근천데 오실거면 연락을 주시지...
>그렇지 않아도 부상으로 한 3주 정도 쉬었더니 몸이 근질거려 어제는 도로를 좀 탔답니다.
>오랫만에 타니 엉덩이가 약간 느낌이 있네요. ^^
>이제 부상의 후유증은 없는 듯 하니 같이 함 타시죠.
>
>/야호
미리 연락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불문맹에서 다치신 것은 많이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어려운 곳은 들쳐매고 내려옵니다.
가면 갈수록 영악해 지는 저자신을 보게 됩니다.
안다치는 것이 장땡이거든요. 약간의 팔림을 무릅쓰고라도...
연락드리겠습니다.
>어제 수색산에 오셨었나요?
>저희 집이 바로 근천데 오실거면 연락을 주시지...
>그렇지 않아도 부상으로 한 3주 정도 쉬었더니 몸이 근질거려 어제는 도로를 좀 탔답니다.
>오랫만에 타니 엉덩이가 약간 느낌이 있네요. ^^
>이제 부상의 후유증은 없는 듯 하니 같이 함 타시죠.
>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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