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년 동안이나 80을 고수하던 제가 지난 두달동안 엄청 깨지고 나서 이제 겨우 120으로 올렸어요
그냥 작업실 직원들을 따라서 마지못해 따라다니던 당구장이 이젠
눈에 아른아른 거리는게 여간 재미있네요
이거 여기선 누구와 한판해야하나????
참고로 저보다 하수는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작업실 직원들을 따라서 마지못해 따라다니던 당구장이 이젠
눈에 아른아른 거리는게 여간 재미있네요
이거 여기선 누구와 한판해야하나????
참고로 저보다 하수는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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