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10시 들꽃님으로부터의 전화
"여기 팔당댐인데요, 노을님이 아직 안오시네요, 전화도 안되고....
비 맞으며 서울로 돌아가면 위험하기에 태워다 드리려고 왔는데, 걱정되네요 "
"비가오니 서울로 돌아간 모양이군요, 한 5분 정도만 더 기다리시다가 집으로가서 쉬시지요 ?"
노을님, 다음에 들꽃님 만나면 맥주한캔 사드리세요 ^^
"여기 팔당댐인데요, 노을님이 아직 안오시네요, 전화도 안되고....
비 맞으며 서울로 돌아가면 위험하기에 태워다 드리려고 왔는데, 걱정되네요 "
"비가오니 서울로 돌아간 모양이군요, 한 5분 정도만 더 기다리시다가 집으로가서 쉬시지요 ?"
노을님, 다음에 들꽃님 만나면 맥주한캔 사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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