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리님만은 꼭 오셔야 됩니다.
ㅎㅎㅎ 일부러 토요일 오후 5시로 했습니다. 바크리님땜에..
저녁으로 드시고 가십시요.
원래 저희가 4월 말쯤이나 되어서 결혼식 청첩장 나오면 그때 스캔떠서 올릴예정이었습니다. 아직 많이 남았는걸요. 뭐.
참, 말발굽님께 청첩장에 넣을 멘트와 주소같은것을 빨랑 알려드려야 돼는데...
ㅎㅎㅎ 일부러 토요일 오후 5시로 했습니다. 바크리님땜에..
저녁으로 드시고 가십시요.
원래 저희가 4월 말쯤이나 되어서 결혼식 청첩장 나오면 그때 스캔떠서 올릴예정이었습니다. 아직 많이 남았는걸요. 뭐.
참, 말발굽님께 청첩장에 넣을 멘트와 주소같은것을 빨랑 알려드려야 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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