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 동민 녀러분 반갑습니다.
그동안 게시판 스토킹만 하다가, 이제 날씨도 풀렸겠다 잔차도 새로 뽑았겠다 나도 이제 슬슬 산악자전거 이름값을 해봐야지... 맘먹구 게시판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식도락에 관광모드 스탈이라... 흐흐)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일욜날 오장터에 구경차 나갔었는데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아는척 해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역시 동호회에서는 사람 많이 알아두는게 장땡이다 싶어 무턱대고 인사를... 쿨럭...
아뒤는 부모성 같이쓰기 취지에서 진/이/헌규의 약자를 땄습니다. 수류탄님 - 진짜 같은 동민이시더군여 - 께서 웬만하믄 읽기쉬운걸로 바꾸라고 조언주셨는데, 지금와서 바꾸기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모임있을때 불러주시믄 반상회라 생각하고 나가도록 하겠슴다.
ps. 근데 봄마실은 언제 어디루 가나여?
아무래도 반상회를 한번 나가긴 해야될 거 같은데...
그동안 게시판 스토킹만 하다가, 이제 날씨도 풀렸겠다 잔차도 새로 뽑았겠다 나도 이제 슬슬 산악자전거 이름값을 해봐야지... 맘먹구 게시판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식도락에 관광모드 스탈이라... 흐흐)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일욜날 오장터에 구경차 나갔었는데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아는척 해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역시 동호회에서는 사람 많이 알아두는게 장땡이다 싶어 무턱대고 인사를... 쿨럭...
아뒤는 부모성 같이쓰기 취지에서 진/이/헌규의 약자를 땄습니다. 수류탄님 - 진짜 같은 동민이시더군여 - 께서 웬만하믄 읽기쉬운걸로 바꾸라고 조언주셨는데, 지금와서 바꾸기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모임있을때 불러주시믄 반상회라 생각하고 나가도록 하겠슴다.
ps. 근데 봄마실은 언제 어디루 가나여?
아무래도 반상회를 한번 나가긴 해야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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