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저희 어머님 회갑을 맞아 부모님이 여행을 가시는 고로 제가 저녁때 공항에 나가서 배웅을 해야합니다. 많이 늦어 힘들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말근내님 따로 볼테니 좋은 얘기 많이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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