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유명산...
레드맨님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짱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말짱님께도
감사드리고 후미를 맡아주시고 여러모로 수고해 주신 노을님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같이 내려오셔서 막국수 드셨으면 좋았을껄....
실은 저도 노을님 따라서 로드로 오고싶었는데....
모든 분들 다 고생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뵌 클레어님도 반가웠구요, 역시 세상에는 숨은 고수분들이
많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깨닳은 날이었습니다.
기를 쓰고 업힐을 해보았는데 힘 하나도 않들이고 쭉쭉 올라가시는 일부
초보라이더(?) 님들을 보면서 아~ 난 아직 멀었다, 를 뼈져리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후반부에 악을 쓰면서 업힐을 해보았는데 역시 허접이 어디 가겠습니까? ^.^;;
다시한번 레드맨님 수고하셨구요, 참가하신 모든 분들도 행복한 라이딩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봄맞이 유명산 대규모 라이딩을 기대하면서 바램이라면 올해 처음 입문하신
비기너 라이더(스페링 모름 -.-;;;) 교육 라이딩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노을님!
맡아 주시겠죠?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을 산뽕의 나락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행복하세요.
PS: 참! 여기는 대구 입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두시 사십분입니다.
일하구 밥먹구 잠깐 피씨방에 들러서 이거 쓰고 있습니다.
현재 로그인 회원 수는 아홉분.
다들 행복하세요.
레드맨님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짱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말짱님께도
감사드리고 후미를 맡아주시고 여러모로 수고해 주신 노을님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같이 내려오셔서 막국수 드셨으면 좋았을껄....
실은 저도 노을님 따라서 로드로 오고싶었는데....
모든 분들 다 고생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뵌 클레어님도 반가웠구요, 역시 세상에는 숨은 고수분들이
많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깨닳은 날이었습니다.
기를 쓰고 업힐을 해보았는데 힘 하나도 않들이고 쭉쭉 올라가시는 일부
초보라이더(?) 님들을 보면서 아~ 난 아직 멀었다, 를 뼈져리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후반부에 악을 쓰면서 업힐을 해보았는데 역시 허접이 어디 가겠습니까? ^.^;;
다시한번 레드맨님 수고하셨구요, 참가하신 모든 분들도 행복한 라이딩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봄맞이 유명산 대규모 라이딩을 기대하면서 바램이라면 올해 처음 입문하신
비기너 라이더(스페링 모름 -.-;;;) 교육 라이딩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노을님!
맡아 주시겠죠?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을 산뽕의 나락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행복하세요.
PS: 참! 여기는 대구 입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두시 사십분입니다.
일하구 밥먹구 잠깐 피씨방에 들러서 이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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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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