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코스를 그려 보니 무진장 연결될듯 싶군요.
잠깐의 로드를 연결하면 갈마치재로, 야탑으로....
바지코스 첫번째 번개의 후미조는 저에게 맡겨 주세요..
그리고 오늘 저는 집뒷산(산성역 능선)총정리 하였습니다.
정상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 있는 코스를 순서데로 연결 해 보았습니다.
일부는 난이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난이도 측정이 안됩니다.
오늘 그곳에서 바이크리가 360도 회전낙법으로 보여 주더군요.
헬멧을 쓸어 안고 긴숨을 쉬더군요.
아뭏든 짜릿 짜릿 한것이 즐거움을 더합니다.
정말 프리한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정말 즐겁습니다.
잠깐의 로드를 연결하면 갈마치재로, 야탑으로....
바지코스 첫번째 번개의 후미조는 저에게 맡겨 주세요..
그리고 오늘 저는 집뒷산(산성역 능선)총정리 하였습니다.
정상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 있는 코스를 순서데로 연결 해 보았습니다.
일부는 난이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난이도 측정이 안됩니다.
오늘 그곳에서 바이크리가 360도 회전낙법으로 보여 주더군요.
헬멧을 쓸어 안고 긴숨을 쉬더군요.
아뭏든 짜릿 짜릿 한것이 즐거움을 더합니다.
정말 프리한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정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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