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두 안내놓구 '내 저지'라니... 사람 심뽀란게... ㅎㅎ
사실은 캔델저지 색은 참 이뽀서 맘에 드는데
제 차가 워낙 칙칙 그 자체 아닙니까. 차랑 불협을 일으킬 것같아
맘 한구석에 망설임이 조금은... ^^
대신 딴거 좋은거 생기믄 분양해주세여.
ps. 최신소식 하나. 드디어 끈질긴 설득작전이 유효,
여친에게도 MTB를 강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김희선 ALITE1000이나 유콘 생각중.
사실은 캔델저지 색은 참 이뽀서 맘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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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딴거 좋은거 생기믄 분양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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