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씀하시면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작은 계단에서 얼척없이 넘어가는 바람에 손목을 다치기는 했지만,
말씀대로 싱글의 묘미를 알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손목이 다 낳으면 또 찾아 뵙겠습니다.
손목다치고 나서 끌고 다녔던 곳을 다 타고 내려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
망우산 정기 야벙을 만들어 주신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작은 계단에서 얼척없이 넘어가는 바람에 손목을 다치기는 했지만,
말씀대로 싱글의 묘미를 알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손목이 다 낳으면 또 찾아 뵙겠습니다.
손목다치고 나서 끌고 다녔던 곳을 다 타고 내려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
망우산 정기 야벙을 만들어 주신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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